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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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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 솔루션
서비스 특징
우수한채용
언택트 시대에
체커로 인재채용을 강화하세요.
인재검증 패키지 구성 및 프로세스를
원하는형태로 커스터마이징 지원합니다.
편리한채용
기존 8시간 걸리던 인재검증을
원클릭으로 끝내보세요,
담당자 한명이 하루 최대 960명의
인재검증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채용
3천건 이상의 실제 인재검증 프로젝트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한 안전하고
검증된 프로세스를 경험 해보세요.
경제적채용
높은 코스트의 인재검증 비용이 부담스러우셨나요?
기존 서비스대비 90% 낮은 비용으로
이전과 동일한 검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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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레퍼리는 후보자가 지정을 해주는 것이긴 하지만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후보자의 장점뿐 아니라 단점도 재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 1인당 인사담당자의 업무시간 6~7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인사담당자들이 레퍼리와 직접 통화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어색함이 있었습니다.
CUSTOMER SUCCESS STORY
33 시간
프로젝트 진행시간
87 시간
HR 업무 단축 시간
33 %
업무시간 외 응답한 비율
Q. 왜 레퍼런스 체크를 도입하게 되셨나요?
최근에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관리자급 이상을 많이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오픈레퍼리는 후보자가 지정을 해주는 것이긴 하지만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후보자의 장점 뿐 아니라 단점도 재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대한 의사결정을 신중 하게 하기 위하여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직급에 상관없이 모든 채용에 확대하 여 적용하려고 생각합니다.
Q. 기존 오프라인 레퍼런스 체크 대비해서 ‘체커’ 솔루션을 써본 소감은 어땠나요?
기존에는 인사담당자들이 레퍼리와 직접 통화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어색함이 있었습 니다. 이를 자동으로 처리를 해줘서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업무부담을 크게 덜게 되었 습니다. 그래서 대단히 유용하게 생각합니다. 인사담당자의 업무시간을 굉장히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추천하고 싶습니 다. 레퍼리 인터뷰를 3명 정도 하는데 업무시간 중에 시간 맞춰서 인터뷰하고 보고서 작 성하고 하는데 하루 종일 걸립니다. 체커는 한번만 셋팅해 놓으면 자동으로 알아서 진행 되니까 후보자 1인당 인사담당자의 업무시간 6~7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후보자 프로젝트를 생성하는데 약 10~20초 정도 소요가 됨)
Q. ‘체커’를 통한 레퍼리의 답변이 부실하지는 않았나요?
아니요. 전혀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낯선 분들로부터 평가를 얻는다는 것이 상당히 조심 스러운 톤앤매너(tone & manner)를 가지고 해야하는거 잖아요? 체커 보고서를 보면 레퍼 리분들이 굉장히 정성스럽게 그러면서도 간결하게 써 주신 것 같습니다.
Q. 후보자 분들이 '체커' 솔루션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었나요?
네, 없었습니다. 저희는 후보자님과 회사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봉협상이 다 된 상태에 서 평판조회를 진행했습니다. 채용과정 중에 평판조회를 진행한다는 내용을 사전에 전달 하고 이해를 시켜드리고 진행했으며 체커 솔루션에 대해서 후보자 분들의 거부감은 없었 습니다
Q. ‘체커’ 서비스의 개선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후보자 입장에서 이용절차 및 프로세스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게 아쉬웠습니다. 인사담 당자 입장에서는 후보자님들도 저희 고객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업데이트 된 기능에는 후보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섬세하고 정확하게 안내 문구나 가이드가 주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커 매니저 설명]
-
랜딩페이지 상에서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구체화하고 시각화 하였습니다.
-
후보자와 오픈레퍼리에게 전달되는 안내문구를 이해하기 쉽게 변경하였습니다.
더플랜잇 인사총괄 000님
인터뷰
더플랜잇 대표님의 SNS글에서 발췌
[스타트업 채용 시 레퍼런스 체크는 필수]
요약: 20인 이내의 스타트업에서도 채용시 레퍼런스 체크는 필수. 지인도, 저경력자도 예외는 없음.
래퍼런스 체크를 어려워하지말고, 체크가 오면 성실(솔직)하고 친절하게 답해주기 문화가 잘 정착되길.
아래는 경험담과 추천.
코로나19와 해마다 청년실업률은 높아진다고 하지만, 스타트업은 인재를 모시기 어렵습니다. 지하철 역세권이라도 경기권이면 더 어렵습니다. 원티드, 리멤버커리어 등으로 제안을 보내도 80%이상 거절당했습니다.
적합한 분보다는 일단 누구라도 제발!을 외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서류와 면접을 거치겠지만, 때론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내가 기대한 사람으로 프레임이 맞춰져 면접을 보게 되더군요.
그러나 실제로 함께하다보면 이게 아닌데...라는 순간이 종종 왔습니다. 그것을 서로 탐색하는 수습기간(probation기간: 보통 3개월)에 알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관계를 종료하는 건 그럼에도 상당한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심지어 3개월은 정말 금방이라 어영부영 그 기간마저 지나가고 나면 정말 곤란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사 전 레퍼런스 체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좋은 사람(인성, 팀웍, 능력)의 측면도 있지만 '결' 혹은 'fit'을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해외에선 이력서(C.V.)에 레퍼런스 체크할 사람을 미리 적어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Tip1. 레퍼런스 체크 시기는 최종면접 후 입사 결정 전에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Tip2. 지인도 일할 땐 다르므로, 반드시 해야합니다.
Tip3. 경험상 5년차이상, 10년차 이상은 신중하게 하시고, 5년차 미만은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험상 5년차 미만이 스타트업에서는 훨씬 중요합니다.
Tip4. 2명 이상에게 체크해야합니다.
Tip5. 방식을 잘 모르겠다면, 아직 베타버전이긴 하나 '체커'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Tip6. 부작용으로 최종면접 후 입사를 사양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높은 확률로 레퍼런스를 회피하는 것일 수 있으니, 다행이었다를 외치시길.
저에게 레퍼런스 체크를 요청하실 때는 부담없이 물어보셔도 됩니다. 최대한 솔직하고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한편으론 늘 스스로도 레퍼런스라는 것을 신경쓰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어디서나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기술창업자의길 #인사채용 #스타트업 #레퍼런스 #체커 #30명이상은아직몰라